강석훈 "가장 시급한 문제는 '대우조선해양'…빠른 매각 최우선"/한국경제TV뉴스

강석훈 "가장 시급한 문제는 '대우조선해양'…빠른 매각 최우선"/한국경제TV뉴스

취임 100일째를 맞은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최우선 과제로 '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을 꼽았습니다 "가격으로 시간을 끌기보다 빠른 매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제부 김보미 기자입니다 #강석훈 #산업은행 #대우조선해양 [기사원문보기] △대한민국의 경제를 보세요! △구독좋아요 그리고 알람설정하세요! -#한국경제TV뉴스 #뉴스플러스 #경제 #투자 #한경 △'한국경제TV 뉴스' 유튜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