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수의 네온가-옥두옥(1949) [잡음있음]
저작권 문제시 영상 삭제 가사: 1.밤비는 부슬부슬 지향 없이 오는 데 향수에 젖은 몸이 처마 끝에 지새면 명동의 이 한밤이 길기도 하다 눈부신 네온만이 마냥 밉구나 2.장미꽃 한 송이를 내 가슴에 안고서 한많은 옛 추억에 하룻밤을 새우니 푸른 별 꽃잎처럼 쏟아져 온다 때묻은 안개 길엔 등불만 깜박
저작권 문제시 영상 삭제 가사: 1.밤비는 부슬부슬 지향 없이 오는 데 향수에 젖은 몸이 처마 끝에 지새면 명동의 이 한밤이 길기도 하다 눈부신 네온만이 마냥 밉구나 2.장미꽃 한 송이를 내 가슴에 안고서 한많은 옛 추억에 하룻밤을 새우니 푸른 별 꽃잎처럼 쏟아져 온다 때묻은 안개 길엔 등불만 깜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