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계엄비선’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기소…"노태악은 내가 처리" 선관위 투입 직접지시|'내란 혐의' 김용현 1월 16일 첫 재판, 2월 조지호 등 경찰 수뇌부 재판 시작
'12·3 비상계엄 사태'를 사전에 모의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점거 및 직원 체포 등을 지시한 혐의로 노상원 전 국군 정보사령관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노 전 사령관은 김용현 전 장관과 함께 선관위 부정선거 관여 의혹 등을 수사하기 위해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 제2수사단 설치를 추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비상계엄 사태 주요 인물에 대한 형사 재판이 이달부터 시작됩니다 '특보'로 전합니다 ▲'계엄 모의' 노상원 전 사령관 기소…"선관위 투입 직접 지시" (김예린 기자) ▲"과천경찰서장 선관위 점거 지시"…"계엄군 돕지 않아" (1 9) ▲검찰, '국회 봉쇄' 조지호·김봉식 구속기소 (1 8) ▲검찰, '햄버거집 계엄회동' 문상호 정보사령관 기소 (1 8) ▲김용현 "부정선거 밝히면 국민도 계엄 찬성할 것" (1 5) ▲[단독] 尹, 계엄 전날 곽종근에 전화…군 수뇌부 한달 전 계엄 충성 맹세 (최진경 기자 1 4) ▲노상원에 휘둘린 정보사…실탄 100발 중무장도 직접 지시 (차승은 기자 1 4) #계엄 #비선 #노상원 #정보사 #김용현 #윤석열 #롯데리아 #선관위 #부정선거 #점거 #비상계엄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