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넣어놔"…살벌한 층간 흡연 경고문 / SBS / 모아보는 뉴스

한 아파트에서 층간 흡연에 대해 "살 넣어놨다"는 살벌한 경고문을 남겨 화제입니다 이 경고문에 대해 피해 하소연을 넘어 협박이나 갑질이라는 반응도 적지 않은데요 흡연자 입장에서 한파인데다, 내 집에서 피우지도 못하냐? 고 항변할 수 있고, 아파트 실내 흡연은 타인에 대한 피해를 줄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층간 흡연, 누가 갑질일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00:00 "이 정도면 협박이고 신종 갑질"?…실내 흡연자에게 날린 경고 01:02 "내 집에서 담배 피우는데 왜 욕해요?" 호소문 갑론을박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