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치 않은 평범한 사람들] 홍수 피해 긴급 구조대원을 지켜주는 아줌마들 | CCTV 한국어방송

[평범치 않은 평범한 사람들] 홍수 피해 긴급 구조대원을 지켜주는 아줌마들 | CCTV 한국어방송

홍수가 심한 상황에서 둑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바로 인민들의 생명 재산의 안전이다. 포양(波陽)현의 장자링(江家令)촌은 창장워이(昌江圩) 연안에 위치해 최근 며칠째 수위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제방의 구조대원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있으며 그들과 함께 하는 사랑의 손길과 행동으로 홍수 피해의 일선을 지켜내는 “마마퇀(엄마 되는 나이의 여성단체)”들의 행렬이 펼쳐졌다. #ChinaStyle #ChinaFa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