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부모를 이해하는 16가지방법/히라마쓰 루이지음
저자는 의학박사로 안과전문의 본인에게 불리한 말은 못 들은 척한다 시끄럽다고 화를 내고 본인은 큰 소리로 말한다 같은 말을 여러 번 반복하고 과거를 미화한다 "나 따위 있어 봤자 짐이다"하고 부정적인 말을 자주한다 애써 준비한 음식에 간장이나 쏘스를 흠뻑뿌린다
저자는 의학박사로 안과전문의 본인에게 불리한 말은 못 들은 척한다 시끄럽다고 화를 내고 본인은 큰 소리로 말한다 같은 말을 여러 번 반복하고 과거를 미화한다 "나 따위 있어 봤자 짐이다"하고 부정적인 말을 자주한다 애써 준비한 음식에 간장이나 쏘스를 흠뻑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