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14회 다시보기] '꼬부랑 며느리 복자씨' 편

[엄마의 봄날 14회 다시보기] '꼬부랑 며느리 복자씨' 편

평생을 억척스럽게 일해온 탓에 복자 엄마의 허리는 90도로 굽어버렸습니다 바쁜 일상 속 굽어진 허리로 아직도 요양원에 계신 100세 넘은 시어머니와 남편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는데 평생 삶의 무게로 굽어져 버린 엄마의 허리는 다시 펴질 수 있을까요? 출처: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