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제 828호-5.16 10주년

대한뉴스 제 828호-5.16 10주년

제작일: 1971-05-22 5.16 10주년 기념식과 제6회 5.16 민족상 시상식. -서울 시민회관에서 엄숙히 거행. 박정희 대통령의 치사. -5.16은 조국통일과 민족중흥을 위한 국민혁명의 기점이었다. -조국의 근대화를 하루속히 완수하고 자유와 번영의 위대한 통일 한국을 건설하자는 것이 바로 국민혁명의 이상이며 목표라고 강조. 5.16 민족상 시상. -학예 부문 본상에 고려대학교 부설 민족문화연구소. -교육 부문에 교사 최영원, 양용승씨. -사회 부문에 기독교 아동복리회, 호서 보육원의 나병환자 유판진씨. -산업 부문에 화력수력발전소장 유영옥, 박한택씨. -안전보장 부문에 대한한공 여객기 승무원 이강흔, 박완규, 최천일, 최석자, 고 전명세씨 등. -음악 부문에 국립국악원 이정희씨 등 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