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해 무기징역 · 조현수 30년…유족 측 "감사하다" 울음 / SBS
사고처럼 꾸며 남편을 살해한 이른바 '계곡 살인'의 피고인 이은해와 공범 조현수에게 1심에서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30년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살인을 계획하거나 보호조치를 하지 않아서 피해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 죄는 인정했지만, 이른바 '가스라이팅'을 해서 직접 살해한 혐의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신정은 기자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948799 #SBS뉴스 #오뉴스 #이은해 #조현수 #무기징역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