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벌써 끝나고 장마가 시작되었어요. 선율이 가장 큰 변화는 부정어를 사용하기 시작 한 것.. 먹기 싫을 때 "안 먹어" 하기 싫을 때 "안 해요" 훨씬 의사소통이 확장된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