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제품 소비자 분쟁 55%는 사업자 책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섬유제품 소비자 분쟁 55%는 사업자 책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섬유제품 소비자 분쟁 55%는 사업자 책임" 섬유제품과 관련한 소비자 분쟁의 절반 이상은 사업자 과실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섬유제품 심의위원회'에 접수된 6,200여 건의 신고 내용을 분석한 결과, 전체 분쟁 건수 중 55%는 제조·판매업체나 세탁업자 책임으로 결론 났다고 밝혔습니다 품질 하자 유형별로는 제조 불량과 내구성 불량이 가장 많았고, 소비자 책임은 표기된 세탁법을 지키지 않는 등 '취급 부주의'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