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람테크놀러지에 꽃이 피었어요

자람테크놀러지에 꽃이 피었어요

자람테크놀러지에 꽃이 피었어요. '나비'가 포착한 상승 신호!" 자람테크놀러지는 지난 23년 11월의 봄을 시작으로 24년 1월에서 4월까지의 여름 대상승기를 지나 짧은 가을을 거치고 24년 4월부터 11월까지의 혹독한 겨울을 거치더니, 드디어 저점을 찍고 봄의 기운을 풍겼습니다. 그런데, 한번 봄의 기운이 솟구치더니 스멀스멀 주저앉다가 찔끔 올라오는 박스권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25년 7월 11일 캔들꽃이 피더니 나비가 날아 들었어요.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시겠죠. 여기를 보세요. 자람테크놀러지 차트 위에 춤추는 이 '나비' 보이시나요? 이 녀석이 바로 주가의 미래를 예리하게 아는 비밀 병기입니다. 오늘, 이 나비가 드디어 주가봉에 살포시 내려앉았는데, 이게 무슨 의미인지 지금부터 파헤쳐 볼까요? 이 나비가 주식 시장의 중요한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믿기 어렵다는 표정이시네요? 그럼,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보실까요? 자람테크놀러지는 지난 23년 11월 봄이 시작되는 시기에 나비는 어떤 식으로 움직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23년 11월 봄이 시작되었는데, 나비는 아직도 한창 높이 있었고, 12월 중순에 캔들꽃이 피더니 살포시 앉았다가 다시 날아오르는 나비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더니 1월 하순에 다시 한번 앉았다가 2월 초에 캔들을 타고 올라갔다가 3월 초순 내리앉고, 또다시 4월에 내려앉기를 반복하고 있는 모습을 보실수 있어요. 나비는 캔들꽃의 꿀을 따기위해서 내려앉았다가 날아오르고, 내려앉았다가 날아오르길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24년 4월 정점을 지난 이후론 단 한번도 캔들에 내려앉지 않았죠. 왜냐구요 ? 캔들에 먹을것, 꿀이 없었기 때문 아니겠어요? 그러던 나비가 드디어 7월 11일 다시 내려앉았다는 것은 꿀이 있다는 이야기인거죠. 나비의 궤적과 주가의 움직임을 크게 한번 볼까요? 나비는 정말 주가의 움직임을 대단히 잘 알고 있는듯 보이는데요 자람테크놀러지가 상장된 바로 직후의 나비의 궤적, 그리고, 대상승이 이루어지던 때의 나비의 궤적, 대상승 이후의 대폭락장에서의 나비의 궤적, 그리고, 최근 다시 시작된 상승장에서의 나비의 궤적 이로써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나비는 꿀의 냄새를 너무나도 잘 맡는다는 것입니다. 나비의 후각을 믿고 투자에 나서봐야 할까요? 만약 그렇다면, 다음 영상에서는 이 '나비'의 움직임에 맞춰 어떻게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방법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