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월급날마다 매달 50만 원 송금· 부당 출석 요구 문자 394통…호원초 '악성 민원' 학부모 수사의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년 전 발생한 경기 의정부 한 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교육당국이 민원 제기한 학부모 3명을 교권침해로 판단하고 경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또 교육활종 침해행위를 확인하고도 방관한 학교 관리자 등을 징계하기로 했는데요 한편 SNS에서 사망 교사에게 악성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한 것으로 지목된 학부모는 직장에서 대기발령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함께보시죠 ▲의정부 극단선택 교사 교육활동 침해 피해…학부모 3명 수사 의뢰 (9 21 강창구 기자) ▲경찰 "호원초 교사 사망, 돈 강요 여부 중점 수사" (9 21) ▲입대 후에도 학부모 민원…경찰, '의정부 교사 사망' 수사 (9 21) ▲[뉴스현장] '의정부 교사 사망' 공분…"학부모에 400만 원 줬다" (9 22) - 출연 : 임주혜 변호사 ▲잇단 극단선택…"악성민원, 오로지 교사 몫" (9 5/ 나경렬 기자) ▲'민원' 시달렸는데 단순 추락사?…"덮는데만 급급" (8 17/ 나경렬 기자) #의정부 #초등학교 #극단선택 #교사 #학부모 #교권침해 #호원초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