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2' 조 샐다나(Zoe Saldana) "30피트 밑에서 수중 촬영, 어려웠지만…" #ZoeSaldana#조샐다나'아바타:물의길 Avatar: The Way of Water

'아바타2' 조 샐다나(Zoe Saldana) "30피트 밑에서 수중 촬영, 어려웠지만…" #ZoeSaldana#조샐다나'아바타:물의길 Avatar: The Way of Water

'아바타2' 조 샐다나(Zoe Saldana) "30피트 밑에서 수중 촬영, 어려웠지만…" #ZoeSaldana #조샐다나 '아바타:물의 길(Avatar: The Way of Water)'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영화 '아바타: 물의 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조 샐다나가 수중 촬영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를 그렸다 역대 세계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한 전편 '아바타'(2009)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열대우림에서 바다로 배경을 옮겨 가족과 사랑에서 더 나아가 부족 간의 이야기로 세계관을 넓히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14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