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 대전 전세사기 피해 '유성구 거주 30대 남성' 최다
[아나운서] 대전지역 전세사기 피해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기사] 대전전세사기피해자대책위원회에 따르면 6월 중순부터 7월4일까지 지역 피해자 17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성별로는 남성 55%, 여성 45%의 비율을 나타냈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72%에 달했고, 40대가 20%를 차지했습니다 피해 지역은 유성구가 37%, 서구가 30%로 신도심 인구 밀집지역 비중이 높았습니다 대전전세사기피해자대책위는 이번 조사 이후 추가로 100명의 피해자에 대해 설문조사를 벌여 실태를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카톡 ID : 대전 - CMB뉴스 광주 - CMB광주방송 한강·영등포 - CMB서울뉴스 대구 - CMB대구방송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CMB 홈페이지 ▶ CMB 유튜브 채널 구독 : CMB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대전동구_대전중구_대전서구_유성구_대덕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