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 크리스마스 팝업 H 빌리지 놀거리 Christmas Village Tree 현대백화점 데이트 놀거리 크리스마스 가볼만한곳

더현대 서울 크리스마스 팝업 H 빌리지 놀거리 Christmas Village Tree 현대백화점 데이트 놀거리 처음 여의도더현대서울의 13m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면 그냥 우와~ 하는 탄성이 자동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자동으로 카메라를 들어 찍기 바쁩니다 여의도 더현대 서울의 놀거리로 1,000평의 대형광장에 크리스마스 마을이 완성되었습니다 특히 처음 보이는 13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강한 인상을 주고 눈꽃 디자인의 소나무와 사진 찍기 좋은 오두막집의 곰이 동화 같은 사진을 찍기 아주 좋습니다 이런 장면을 찍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네요 여의도 더현대 서울 놀거리 - 크리스마스 라이트 쇼 5시 30분이 되면 크리스마스 캐럴과 함께 더현대 크리스마스 라이트쇼가 진행됩니다 4분이 조금 넘는 공연을 보면 자연스럽게 힐링이 되고 맙니다 여의도 더현대 서울 크리스마스 라이트쇼는 매일 3회(17시 30분, 18시 30분, 19시 30분) 진행됩니다 안전을 위한 관람객 통제 - 여의도 더현대 서울 안전 통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면 안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참석인원에 대한 통제를 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6시가 되면 바로 마감이 되고 있는 것을 보면 얼마나 인기가 많은 건지 알 수가 있습니다 7개월 제작 기간의 여의도 더현대 서울 크리스마스트리 마을 여의도 더 현대 서울의 크리스마스 제작을 위해 7개월 동안 만들었다고 하네요 크레인을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13m의 크리스마스트리와 6000개의 조명을 하나하나 만들기에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한 것 같네요 중간중간 사진 찍기 좋도록 오두막과 다양한 크리스마스트리를 잘 구성해 두어 그냥 찍으면 인생 샷이 나오도록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줄을 서서 오두막집 속으로 들어가면 각종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곰은 살짝 움직이고 있네요 평화와 사랑의 콘셉트대로 오두막집 속에는 먹을 것도 많이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사진촬영을 막는 공격적 제제 여의도 더현대 서울의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이런 소품들은 사진을 못 찍게 막더군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만약 사진을 못 찍게 하려면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는 표시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표시도 없이 공격적으로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업적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다시 공격적으로 이야기하더군요 당황하면서 화가 나더군요 제가 상업적으로 쓴 적도 없는데 이런 식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무안을 주는 것이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좋은 기분을 완전히 망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런 부분은 하루빨리 개선이 되어야 할 것 같네요 어떤 건 사진을 찍어도 되고 어떤 건 안되고 사진을 찍을 수도 없는 상품이라면 문제가 있는 상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여의도 더 현대 서울의 크리스마스 테마 ‘평화와 사랑(Peace&Love)’ 이번 더현대 서울의 크리스마스 테마는 평화와 사랑이라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전쟁과 사고가 많이 나고 있는 지금 꼭 필요한 콘셉트로 보이네요 더현대서울에 오면 따뜻한 마음이 들어 더 이상 전쟁은 없을 듯합니다 이제라도 푸틴이 정신 차리고 전쟁을 그만두면 좋겠네요 최근까지 보았던 크리스마스 마을 중에 가장 아름답게 잘 꾸며진 여의도 더현대 서울의 크리스마스트리 놀거리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으니 조금 빨리 가셔야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크리스마스 서울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