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툰] 물 쓰는 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서 못 살겠다며 자기가 정해준 시간에만 물 쓰라는 아랫집 아줌마의 최후 | 갓쇼의톡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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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툰] 병원에 계신 나의 엄마를 들먹이며 모욕한 회사 대표 인생 조져버리기 (톡툰 모음집 145탄) | 갓쇼의톡툰

톡툰] 카페 꽁으로 대관해달라고 개 진상 피우던 인간이 알고 보니 변호사인 내 동생의 예비신부였네요 (톡툰 모음집 126탄) | 갓쇼의톡툰

톡툰] 내 음식은 맛없다며 트집 잡더니 몰래 내가 한 것처럼 자기가 한 음식 먹이니까 열불 내는 시모 역관광 시켜줌 ㅋㅋ | 갓쇼의톡툰

톡툰] 그냥 내가 못마땅해서 시시콜콜 구박하던 시모가 우리 집 정체를 알고는 오열하기 시작하는데.. ㅋㅋ | 갓쇼의톡툰

톡툰] 내가 살림을 못 배운 게 엄마가 없어서 그런 거라고 했더니 나 몰래 아빠한테 전화해서 개 소리 지껄인 남친 엄마 여물게 해버림 (톡툰 모음집 161탄) | 갓쇼의톡툰

톡툰] 유부녀는 목뒤에 유부녀라 낙인을 찍어야 바람이 안 난다는 정신 나간 친구의 남편 | 갓쇼의톡툰

톡툰 빵 300개 주문해놓고 납품 당일 취소해버린 애 엄마 근데 빵을 안 가져갔으니 돈은 못 주겠다며 아파트 커뮤에도 내 빵집을 정치질 하는데 갓쇼의톡툰

톡툰] 본인이 바람피워놓고 내가 바람피웠다며 누명 씌웠다가 결국 들통나 골로 가게 돼버린 장모님의 최후 | 갓쇼의톡툰

톡툰] 우리 엄마 김치는 맛대가리 없는 음식물 쓰레기 같다며 나한테 말도 없이 버려버린 미친 남편 | 갓쇼의톡툰

톡툰] 본인 아들한텐 찍 소리 못 하면서 임산한 며느리는 잡도리질 하는 시모 역관광 시켜버림 (톡툰 모음집 163탄) | 갓쇼의톡툰

남친 감히 우리 엄마 김장을 안 돕겠다고 ! 그럼 넌 고속도로에 유기다! 톡툰극장

톡툰] 뒤에서 몰래 시모에게 아가씨 용돈 드리라고 챙겨줬더니 그것도 모르고 나한테 ㅈㄹ하다 인생 나락 가버린 시누 ㅋㅋ | 갓쇼의톡툰

톡툰] 아기 낳고 살 쪘다고 오지게 가스라이팅하는 남편 이혼한 다음 3년 뒤에 남편 인생 개박살 내줌 ㅋㅋ (톡툰 모음집 123탄) | 갓쇼의톡툰

소개남이 꼴통들이나 하는 게 미용 아니냐고 나 개 무시하길래 직장에서 잘리고 깡통 차게 만들어 줌 ㅋㅋ 톡툰극장

톡툰] 지방은 쪽 팔린다며 서울 아니면 못 살겠다던 아내가 결국 돈 많은 남자랑 바람나더니 3년 뒤에 내게 연락한 이유 ㅋㅋ (톡툰 모음집 118탄) | 갓쇼의톡툰

톡툰] 나한테 아끼고 살라며 집에 올 때마다 쓰레기를 주워와서는 멀쩡하니 쓰라고 건네주는 시모 | 갓쇼의톡툰

재 목소리가 아파서 ㅠ 조용히 말할수만 있거든요 ㅠ여러분들 죄송합니다ㅠ

톡툰] 한 끼에 5천 원 쓰는 게 사치스럽다며 돈 좀 아껴 쓰라는 완전체 남편 반품해버리기 | 갓쇼의톡툰

톡툰] 나에게 폭언하고 병원에 계신 어머니까지 들먹이며 모욕한 회사 대표의 인생을 X되게 만들어줬습니다 | 갓쇼의톡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