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디저트 : 러브 사라 리뷰 - 스크린으로 맛보는 전세계 디저트

세상의 모든 디저트 : 러브 사라 리뷰 - 스크린으로 맛보는 전세계 디저트

#세상의모든디저트 #러브사라 #디저트 런던 노팅힐의 길거리를 걸어가는 ‘미미’와 ‘클라리사’ 지금은 곁에 없는 ‘사라’를 위해서죠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셰프 ‘매튜’까지 함께했지만 생각보다 조용한 분위기 그리고 떠오른 아이디어 그렇게 ‘러브 사라’의 모든 가족들은 손님들이 고향을 기억할수 있는 디저트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터키의 바클라바, 아랍식 바스부사 케이크, 영국의 레밍턴, 프랑스의 로즈 마카롱, 미국의 버번 피칸 타르트, 이탈리아에 오렌지 세몰리나 케이크까지 과연 ‘러브 사라’는 사랑받는 카페가 될수 있을까요? 2월 4일 개봉한 [세상의 모든 디저트 : 러브 사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