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개최와 맞물려 강릉시의 올림픽특구 민자사업으로 6곳에 대형 숙박시설 건립이 추진됐습니다 하지만, 올림픽이 끝난지 1년이 되도록 절반인 3곳은 아직 착공조차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