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까불다가 냥펀치 맞고 정신 못차리는 여름이!! 호랑나비(?)

첫째 봄이랑 둘째 아가냥 여름이가 합사 진행 중이에요~~ 면회시간에 잠깐씩 보여주고 있어요!! 여름인 아직 애기라 뭘 모르고 자꾸 까불어요 착한 봄이가 많이 참아주는데 가끔 살살 솜방망이 펀치를 날려 줍니다!!!우리 애기들 서로 그루밍 해주는 날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