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고리' 성착취 여전…'n번방 방지법'에도 반복 이유는? [포커스]

'악의 고리' 성착취 여전…'n번방 방지법'에도 반복 이유는? [포커스]

'제2의 n번방'으로 불리는 성 착취물 유포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죠 확인된 피해자 6명 모두 미성년자입니다 사회적 공분을 불러온 조주빈 일당의 'n번방' 사건 이후에도 디지털 성범죄는 반복되고 있는 겁니다 #n번방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