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더 보내면 삭제" 성 착취 사건…범인은 '지인' / JTBC 뉴스ON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ᐸ전용우의 뉴스ONᐳ'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텔레그램?n번방?사건을 다루면서 생각치도 못한 범죄 형태가 드러나고 있는데요.?불특정?다수의?여성을?대상으로?한?디지털?성?착취?사건에는 가해자가 친구나?연인?등에?의해서도?이뤄지는?것으로?나타나고 있습니다. · "영상 더 보내면 삭제" 잡고 보니 지인 [최진봉/성공회대 교수 : 영상 보낼수록 더 수렁에 빠지게 하는 범죄]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