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 한밤중 마굿간에 숨어든 발가벗은 머슴 | 야담·민담·전설·설화·옛날이야기
#야담 #민담 #전설 #옛날이야기 #야담이야기 옛날 옛적, 억보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몇 년 전 조실부모하고 어린 동생을 기르며 씩씩하게 살아갔지요 동생은 순이는 아름다운 처녀로 자랐습니다 이에따라 매파들이 집에 줄을 섰지만, 순이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자신때문에 장가도 못 간 오라버니가 마음에 걸렸던 것이었지요 그 마음을 짐작한 억보는 동생을 위해 큰 돈을 벌기로 결심합니다 다음날부터 큰돈을 벌 만한 일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그가 선택한 일은 바로 어느 곳에 머슴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영상에서 뒷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