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층만 '전문털이'…교도소에서 만나
교도소에서 만난 뒤 전국을 돌며 억대의 금품을 턴 4인조 절도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방범창이 없는 아파트 1층만 골라 침입해 결혼 예물과 비싼 가방 등 금품 1억 6000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교도소에서 만난 이들은 46살 전모 씨를 중심으로 출소 전부터 역할을 나눠 범행을 준비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