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에 '북한의 1년' 보인다…한반도 대화 온기 담길까
내일(1일) 나올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는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상황이어서 어느 때보다도 관심이 높습니다. 과거 김 위원장의 신년사를 분석해봤는데, 신년사는 대외 정책의 기조였고 그 기조대로 실제로 정책도 이행돼왔습니다. 즉 신년사를 보면 북한이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지를 알 수 있다는 것이지요. #신진기자 #JTBC뉴스룸 #북한신년사주목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http://bit.ly/2SuygUr)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