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기의 공공미술 이야기- 송파구 Olympic Prologue
88올림픽의 현장을 기억하기 위해 올림픽 관련한 조각물들로 꾸며진 올림픽로를 소개합니다. 몸을 쓰는 일인 스포츠와 마음을 쓰는 일인 예술작품의 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까이서 만질 수 없고 감상할 수 없는 한계을 갖고 있습니다.몸과 마음을 쓰는 일이 진정 시민의 것이 되어야 한다는 원래의 의도와 걸맞는 모습으로 진화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상해보세요!
88올림픽의 현장을 기억하기 위해 올림픽 관련한 조각물들로 꾸며진 올림픽로를 소개합니다. 몸을 쓰는 일인 스포츠와 마음을 쓰는 일인 예술작품의 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까이서 만질 수 없고 감상할 수 없는 한계을 갖고 있습니다.몸과 마음을 쓰는 일이 진정 시민의 것이 되어야 한다는 원래의 의도와 걸맞는 모습으로 진화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