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초, 재벌 손자 측에 회의록 유출…은폐·축소 없었다? / SBS

숭의초, 재벌 손자 측에 회의록 유출…은폐·축소 없었다? / SBS

지난해 발생한 숭의초등학교 폭력 사건에 대한 특별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측의 은폐와 축소가 심각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교육청은 회의록 사전 유출과 학생들의 최초 진술서 누락에 대해서는 교장을 포함한 교사 4명을 수사 의뢰했습니다 형사 처벌 대상인 데다 교육청 감사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강제수사가 반드시 필요했기 때문인데 이번에 나온 경찰의 수사 결과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