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반년 만에 깨진 뉴진스의 침묵..."새 대표가 괴롭힌다, 민희진 복귀시켜달라"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전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의 갈등에 입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다섯 명의 미래가 걱정돼 용기를 냈다”며 오는 25일까지 민희진의 대표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뉴진스 멤버 5인(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11일 오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진스가 하고 싶은 말’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팀 공식 계정이 아닌 ‘nwjns’를 통해서였습니다. 현재 이 계정은 폐쇄된 상태입니다. [TV조선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 월~금 06:50 강스라이팅 (유튜브) 📡 월~금 07:30 뉴스퍼레이드 📡 월 08:40 네트워크 매거진 📡 월~금 09:00 신통방통 📡 월~금 10:20 강펀치 (유튜브) 📡 월~금 13:00 보도본부 핫라인 📡 월~금 14:30 사건파일 24 📡 월~금 17:20 시사쇼 정치다 📡 월~금 21:00 뉴스9 📡 월~목 21:50 윤정호의 뉴스 더 (유튜브) 📡 토~일 14:00 뉴스현장 📡 토~일 17:40 시사쇼 정치다 📡 토~일 19:00 뉴스7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