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내에 반지하 주택 21채.. "재해위험 개선" | 전주MBC 220811 방송

전주시내에 반지하 주택 21채.. "재해위험 개선" | 전주MBC 220811 방송

강동엽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https://media.naver.com/journalist/65... 서울지역 집중호우때 재해 취약성이 드러난 반지하 주택이 전주에는 20여 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시에 따르면 시내에 반지하 주택 21채가 있고 3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도토리골인 중화산1동에 있습니다. 전주시는 침수를 막기 위해 전주 도토리골을 대상으로 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을 진행해 집중호우 시 빗물을 전주천으로 보낼 수 있는 배수시설 등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중호우 #반지하 #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