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개막한 '2023 서울패션위크'...송지오 개막쇼 나선 스타들 '눈길' #shorts / 이포커스
2023 S/S 서울패션위크의 개막쇼가 3년만에 전면 오프라인으로 진행돼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11일 4시 30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 광장에서 열린 개막쇼는 국내 3대 디자인 브랜드 송지오의 23S/S 컬렉션을 선보이며 진행됐는데요. 2023 S/S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됩니다. 코로나19로 3년만에 전면 오프라인 행사로 찾아오는 만큼 패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와 국내외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업계 관계자, 정재계 인사들을 초청해 성대하게 열릴 예정입니다. 이날 송지오 개막쇼는 배우 차승원을 비롯해 배정남, 이정신, 이기우와 댄서 아이키 그리고 모델 한혜진이 출연했는데요. 23S/S 서울패션위크 홍보대사인 권상우는 송지오의 의상을 입고 행사에 참석해 근사한 자태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손호영, 김영대, 레오제이, 이사배, 고준, 김주헌, 강균성, 송해나, 태리태리를 포함한 유명 연예인, 유튜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또 포토콜에는 배우 김영대, 고준, 손호영, 강균성, 김주헌과 모델 송해나,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레오제이 등이 참석했습니다. 작년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던 로잘린, 모아나도 등장해 포토월을 빛냈습니다. #이슈 #뉴스 #이포커스 바른 언론, 뉴미디어의 중심 이포커스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제보·문의🔽 이메일 :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 https://www.e-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