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헌정사 두번째 대법원장 후보자 낙마…여 "국정 발목 잡기" 야 "불통 인사가 자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부결됐습니다 헌정사상 두 번째, 35년 만의 낙마인데요 여당은 즉각 "국정 발목 잡기"라고 반발하고 민주당과 정의당은 대통령이 자초한 당연한 결과였다며 국회의 의견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이균용 임명안 부결…헌정사 두번째 대법원장 후보자 낙마(정다예 기자) ▲이균용 임명안 부결…"발목 잡기"·"자초한 결과"(차승은 기자) ▲대통령실 "사법부 공백 대단히 유감…국민권리 인질로 정치투쟁" ▲대법원장 당분간 권한대행 체제…사법기능 차질 우려(김지수 기자) ▲[토요와이드] 이균용 임명동의안 '부결'…대법원장 공백 장기화 국면 - 출연 : 원영섭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 단장, 설주완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대법원장 임기 마무리한 김명수 "모든 허물, 제 탓"(9 22/이동훈 기자) #이균용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부결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