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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 펠릿배달 그리고 나홀로 길을가네
역시 부자동네 입니다 5년전 교수님댁 20인치 난로 잘 관리사용하고 있더군요 펠릿 배달후 돌아오는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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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 펠릿배달 그리고 나홀로 길을가네
“이런데도 살다보니까 어떻게든 살아지더라”|외로움 별 거 없다는 소백산 산골마을의 겨울나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폭설과 추위가 혹독한 🏔오지 마을에서 보물이 된 ‘내 고향 흘리’의 겨울나기 '고립돼도 괜찮아 수상한 오지마을’ (KBS 20170208 방송)
오늘만 기다렸다. 한참 기다린 버스 타고 오랜만에 시내에 간 할머니의 하루|시골 동네 절친 세 할머니의 화려한 외출|한국기행|#골라듄다큐
'산골의 겨울은 너무나도 길다' 눈 오기 전에 겨우내 먹어야할 식량 준비부터 집 수리까지 모든 걸 끝내야하는, 산골마을의 월동준비 모아보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9분이면 충분한 북악 스카이웨이 눈꽃 설경 여행 ❄️ 타임랩스로 즐기기⏳ 북악 스카이웨이 눈꽃 타임랩스
"첩첩산중 오지 중에 오지" 강원도 산골 마을의 전형적인 가옥에서 75년 세월을 살아왔다. 눈이 오면 설피를 만들어 신고 뛰어놀던 시절이 생각나는 할아버지┃한국기행┃알고e즘
진부령 흘리 오지마을. 고립이 일상이지만 절대 떠나지 않는 주민들 I KBS 2017.02.08 사람과 사람들 방송
진짜 아무도 없는 산골. 둘밖에 없는데 대궐 같은 나무 집에 사는 부부의 일상│마냥 즐거운 치악산 오지 생활│한국기행│#골라듄다큐
겨울만 되면 폭설에 마을이 잠겨, 찾아와주는 이 하나 없는 오지마을에 사는 할머니| 옆을 한 시도 빠짐없이 지키는 막둥이 똘이|한국기행|#골라듄다큐
겨울 차박은 목장에서! 눈썰매와 트레킹도 함께 즐기는 캠핑 여행 | 강원 평창 산더미 목장
40년째 시장 생활을 하는 할머니에게 갑자기 찾아온 선물🐈 | 꽁꽁 얼어붙은 시장의 차가운 공기를 따뜻하게 뎁혀주는 존재 | #골라듄다큐
자식들 그리워도 산골을 떠나지 않는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산골 오지 마을 꼭대기 외딴 집│새막골 엄마의 하루│옛날 한국기행│#골라듄다큐
전 주민이 스키 자격증은 하나씩 갖고 있는 마을. 일 년의 절반이 겨울이라는 강원도 오지마을 사람들의 날씨만큼 쿨한 인생관 이야기|[국내여행] KBS 20170208
[겨울.강원도드라이브]통합본 평창 횡계→대관령→강릉 성산→왕산→정선 임계→여량→나전→평창 진부 까지 102KM, 2시간
‘조금은 불편해도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눈 덮인 알프스 시골마을의 겨울나기│알프스 마지막 사냥꾼의 하루│오스트리아│유럽 여행│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크리스마스에 네델란드에서 김장을 했습니다. 그 4박 5일의 기록.
산 속에서 오순도순 모여 살아가는 삼형제 가족의 월동 준비│산골 오지 마을에 겨울이 오면│해발 700미터 소백산 능선 아래│겨울의 길목에서│달밭골 사람들│옛날 한국기행│#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