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성. 양구 최북단 지자체에도 병력 투입, 왜?…CCTV 확인해 보니/탱크부대장이 정보사 사무실에?…"출동 준비는 없었다"/2024년 12월 19일(목)/KBS](https://krtube.net/image/0ibPHHV2yX0.webp)
[이슈] 고성. 양구 최북단 지자체에도 병력 투입, 왜?…CCTV 확인해 보니/탱크부대장이 정보사 사무실에?…"출동 준비는 없었다"/2024년 12월 19일(목)/KBS
비상계엄 선포 당일, 경기도 파주 일대에 주둔하는 기갑부대 지휘관이 판교의 정보사령부 소속 특수부대 사무실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속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호출이었다는데, 실제 출동 준비는 없었다는 게 군의 입장이지만 갖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비상계엄 직후에 강원 최북단 접경지역인 양구와 고성군청에 군 병력이 투입된 것이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KBS가 당시 CCTV 영상을 입수했는데, 북한의 특이 동향이 없던 상황에서 왜 특정 지역 군 병력이 움직인 건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비상계엄 #노상원 #정보사령관 #양구 #고성 #계엄군 #북한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n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 kbsnews ▣ 페이스북 : / kbsnews ▣ 트위터 : / kbsnews ▣ 틱톡 : / kbsnews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