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된 동물 넋 기린다...충북 첫 동물위령비 제막/충북 현대hcn
구제역과 조류독감 등 가축 전염병이 끊이지 않았던 충북, 이에 따른 살처분 규모도 지금까지 수백만 마리에 이르는데요 방역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희생된 동물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비가 충북에서 처음으로 세워졌습니다 김택수 기잡니다
구제역과 조류독감 등 가축 전염병이 끊이지 않았던 충북, 이에 따른 살처분 규모도 지금까지 수백만 마리에 이르는데요 방역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희생된 동물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비가 충북에서 처음으로 세워졌습니다 김택수 기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