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금속 비축량 늘린다면서 광산은 매각…엇박자 정책 / SBS

희소금속 비축량 늘린다면서 광산은 매각…엇박자 정책 / SBS

전기차 배터리와 반도체의 핵심 소재로 니켈 같은 여러 희소금속이 쓰입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희토류는 63%가 중국에서 생산되고, 리튬은 호주가 47%, 니켈은 인도네시아가 30%가량을 생산합니다 이 때문에 세계적으로 희소 금속을 확보하려는 경쟁이 치열한데요 우리 정부도 비축량을 늘리고, 관련 기업을 육성하는 대책을 내놨습니다 그런데 이미 확보하고 있던 해외 희소금속 광산은 팔고 있습니다 엇박자 정책, 한상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8뉴스 #광산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