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부터 간직했던 꿈, 오지 산골에서 반려묘, 반려닭, 반려벌까지 키우는 자연인의 삶  I KBS 자연의 철학자들 220729 방송

20대부터 간직했던 꿈, 오지 산골에서 반려묘, 반려닭, 반려벌까지 키우는 자연인의 삶 I KBS 자연의 철학자들 220729 방송

◼︎ 산골에서 핀 새로운 삶 울산광역시 울주군 백운산 자락, 부모님이 일구었던 감나무밭에 작은 컨테이너 하나를 두고 기꺼이 불편한 생활을 감수하며 지내는 이가 있다. 마음 쉬어가는 곳이라 하여 심심산방(心心山房)이라 이름 지은 고즈넉한 작은 공간의 소유자, 바로 손선희 씨다. 눈뜨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장작불을 지펴 씻을 물을 마련하는 것, 그리고 함께 사는 개와 고양이, 닭들의 먹이를 챙긴다. 자연과 심심한 놀이를 즐기는 손선희 씨의 철학을 만나본다. 무뚝뚝한 경상도 할아버지 마음도 활짝 열어버린 아기곰 애교 ♡ 👉    • 무뚝뚝한 경상도 할아버지 마음 활짝 열어버린 아기곰 애교 ♡ I K...   **출연진을 향한 심한 욕설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회차 정보 : KBS 자연의 철학자들 (2022.07.29 방송) #닭 #꿀벌 #강아지 #고양이 #두더지 #야생 #숲 #두꺼비 #아저씨 #습지 #수달 #내추럴 #휴먼 #공동체 #애니멀포유 #레전드 #진돗개 #반려견 #반려동물 #동물 #동물티비 #동물예능 #동물다큐 #코미디 #애니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