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잇에 담긴 교사들의 외침 / SBS / 영상토크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지난 7월 18일, 2년 차 초등교사의 비극적인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동료 교사 및 시민들의 추모의 발걸음이 일주일째 이어졌습니다 포스트잇에 적은 추모의 메시지엔 고인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교육 현실에 대한 분노가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27일 초등교사노조는 숨진 교사에 대한 추모 메시지를 모두 떼어내, 기록물로 전환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학교 측은 전국에서 보내온 근조화환 1,000여 개를 "충분히 추모할 때까지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영상 기자가 본 세상] 기사 모아보기 #SBS뉴스 #영상기자가본세상 #초등학교 #영상토크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