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교체하려다…채석장서 기계에 끼여 2명 사망 / SBS
오늘(12일) 경기도 포천의 한 채석장에서 노동자 2명이 기계에 끼여 숨졌습니다. 돌을 자르는 위험한 작업을 하지만 영세한 사업장이어서 법적으로는 안전관리자를 배치할 의무가 없는 곳이었습니다. 김민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316783 #SBS뉴스 #8뉴스 #기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