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각욕구, 정말 짓궂네. 앙상한 겨울나무 가지들에 주렁주렁 매달아놓고 즐기기 좋아하네. 눈요기에 살고 죽네, 우리 생애 대부분을!

우리 시각욕구, 정말 짓궂네. 앙상한 겨울나무 가지들에 주렁주렁 매달아놓고 즐기기 좋아하네. 눈요기에 살고 죽네, 우리 생애 대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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