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극한호우·강풍' 카눈, 수도권으로…"밤 11시 서울 최근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속보] '극한호우·강풍' 카눈, 수도권으로…"밤 11시 서울 최근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해 지나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대구에서는 사망자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카눈은 이제 충청을 지나 수도권과 서울을 향해 접근하고 있습니다 자정 전후까지 우리나라에 강한 비·바람을 뿌리다 내일 새벽 북한으로 넘어갈 것이란 전망인데요, 마지막까지 비와 바람으로 인한 피해 입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되겠습니다 태풍 상황 '속보'로 전해드립니다 ▲ 전국 1만 4천명 대피…1명 사망·1명 실종(김예림 기자) ▲ 남부지방 할퀴고 간 태풍 '카눈'…피해 신고 속출(김영민 기자) ▲ 태풍 속 급류 휩쓸린 여성, 경찰 2명이 100m 떠내려가다 구조 ▲ [뉴스특보] 사상 첫 한반도 종단 태풍…'카눈' 수도권 최근접 - 출연 :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 태풍 '카눈' 올라가며 느려져…폭풍우 시간 길어진다 (김동혁 기자) ▲ 태풍 통과 제주…'항공·여객선' 끊겨 한때 고립 (김예린 기자) ▲ "4시간 기다려요"…열차·항공편 대거 운행 차질 (조성흠 기자) ▲ '카눈'에 바닷길·숲길도 막혀…어선 5만 척 피항(문형민 기자) ▲ "장맛비 피해 이어 태풍까지"…400살 천연기념물 쓰러져(오주현 기자) ▲ 북한도 태풍 카눈에 긴장…간부들에 "주야 근무 수행" ▲ [뉴스특보] 태풍 '카눈' 서울 근접…폭우·강풍에 전국 곳곳 피해 - 출연 : 정래원 기자, 장석환 대진대 스마트건설 환경공학부 교수 ▲ 태풍 '카눈', 일본에 기록적 폭우…규슈선 133만명 피난 (박상현 특파원) ▲ 지하 주차시 침수 주의…지상은 주변 구조물 살펴야 (김동욱 기자) #태풍 #카눈 #북상 #khanun #태풍경로 #수도권 #피해 #폭우 #속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