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독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3월 내한 공연 (2023.02.27/뉴스투데이/MBC)
475년 역사의 세계 최고 수준 오케스트라죠 독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가 다음 달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과의 협연으로 한국 관객들과 만납니다 이번 내한은 4년 만이라고 하는데요 이 악단 최초의 수석 객원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봉을 잡고요 조성진과 함께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한국이 배출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와 지휘자, 그리고 유럽 최고의 관현악단으로 꼽히는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만남에, 국내 클래식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독일, #드레스덴슈타츠카펠레, #내한공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