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경진, 오전 현안브리핑 "관제데모에 적극 개입한 삼성, 박근혜-최순실과 나란히 국정농단 주범에 기록될 것이다"ㅣ 20170131
이 영상의 저작권은 뉴스300에 있습니다 본 영상물은 '소스코드' 배포만 허용 합니다 뉴스300 TV 4 김경진 수석대변인 11:30 (1) 삼성임원 미얀마 대사 임명, 전례 없는 이변 뒤에는 최순실의 국정농단이 있었다 (2) 정유라의 ‘정치적 희생자’라는 망언,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을 국정농단의 희생자로 만드는 망언이다 (3) 관제데모에 적극 개입한 삼성, 박근혜-최순실과 나란히 국정농단 주범에 기록될 것이다 (4) 황교안 총리 트럼프와 통화하며 경제·무역 얘기는 꺼내지도 못했나 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