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 이별 그리고
가끔씩 니가 보고 싶겟지 많이 힘겨울테면 어련히 지울수가 업을때니 한때는 나를 부족한 나를 전부라 생각햇던 니 앞에선 오늘만 눈물 보일게 :사랑햇던 날만큼 너무 행복 햇던날 만큼 아파하는 슬픔이 난 두려워 다른 사람 만나도 너를 많이 사랑 햇던 내가 잇엇다는 해날만 기억해줘 너를 향햇던 모든 사랑이 견디기 힘이 들어 익숙해진 이별은 더 준비할게 경기처럼 실어오는게 너무사랑하나바 밝은 햇살이나 비쳐주겟지 사랑햇던 갈수록 야위어 가는 내가 싫어 어려워하는 가슴이 울고 잇어 쉽게 끝낼 수 없는 커피처럼 힘이 들게지만 익숙해진 이별이 올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