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성교회 언더우드기념관, 첫 삽 기도회 (CTS, CTS뉴스, 기독교방송, 기독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혜성교회가 내년 1월 언더우드기념관 착공예배를 앞두고 '첫 삽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첫 삽 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한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언더우드 기념관이 선교의 비전을 이루는 지역의 영적센터가 되길 기도하자”고 전했습니다. 언더우드기념관은 지상3층과 지하 4층 등 3500평 규모로 예배당을 비롯해 체육관과 지역주민을 위한 편의시설 등으로 마련되며 1885년 언더우드 선교사가 세운 경신학원 안에 세워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