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곡예운전' 배달원에 범칙금, "피로 풀려고"｜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대전 동구 용전동 일대에서 오토바이 주행 중 위에 올라서는 등 위험천만한 곡예운전을 벌인 운전자가 배달업에 종사하는 50대 남성으로 밝혀졌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표식이 없는 암행순찰차를 투입해 현장 주변을 탐문하던 중 50대 배달업자 A씨를 붙잡아 안전운전 의무 위반으로 범칙금 3만원과 벌점 10점을 부과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오토바이 운전 중 몸이 피곤해 스트레칭을 하기 위해 오토바이 위로 올라섰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http://www.tjb.co.kr/sub0305/news/rep...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email protected]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http://www.tjb.co.kr/sub0301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www.youtube.com/c/tjbnews?sub...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