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특별음악회'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섬집아기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19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 로비에서 열린 ‘코로나19 특별음악회’에서 '섬집아기'를 의료진과 환우를 위해 연주하고 있다 비올라-리처드 용재 오닐, 피아노-이소영 교수(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장)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19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 로비에서 열린 ‘코로나19 특별음악회’에서 '섬집아기'를 의료진과 환우를 위해 연주하고 있다 비올라-리처드 용재 오닐, 피아노-이소영 교수(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