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9일 쌍둥이 사망…친모 "울어서 엎어 놨다" 진술 / JTBC 뉴스룸
태어난 지 두 달도 안 된 쌍둥이 자매가 인천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20대 친모를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체포했는데, 친모는 '아이들이 심하게 울어 침대에 엎어놨다'고 했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