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좌충우돌 혹세무민! 이대로 두면 큰일난다!"
나경원 의원은 과거 저출산고령사회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연구해왔음 2024년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만큼, 2025년을 노동개혁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 주요 내용 1 정년 연장 방식: ‘묻지마 정년 연장’이 아닌 ‘똑똑한 고용 연장’ 필요 2 핵심 개혁 방향(유연성 확보) 고용 유연성: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 확립 임금체계 유연성: 경직된 호봉제 → 직무·성과급제 도입 필요 잡 형태 유연성: 미니잡 활성화 및 4대 보험 개혁 필요 비유: 테트리스처럼 다양한 블록(고용 형태)을 만들어야 완전고용 가능 민주당 비판: 이재명 대표의 주 52시간제 관련 정책 변화 등을 ‘좌충우돌’이라고 지적하며, 노동개혁을 통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 결론: 2025년을 노동개혁 원년으로 삼아, 2030세대와 장년층이 함께 윈윈할 수 있는 개혁 추진 필요! #노동개혁 #고용유연성 #정년연장 #임금체계개편 #2030장년윈윈 #직무성과급제 #미니잡확대 #초고령사회대응 #동일노동동일임금 #노동시장유연화 #장영하수정구당협위원장 #국민의힘장영하 #나경원의원 #인구와기후그리고내일 #김문수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