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 10년..지역 갈등 잇따라 분출|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 앵커멘트 】 충남도청이 이전해 생긴 내포신도시는 홍성과 예산군에 절반씩 걸쳐 형성됐는데요, 최근 지역 갈등이 심상치 않습니다. 철도역 신설을 놓고 다투더니, 상생하자며 합쳤던 택시영업구역을 분리하자는 요구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정쩡한 물리적 통합의 부작용이 도시 조성 10년 만에 불거지고 있는 겁니다. 강진원 기자.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http://www.tjb.co.kr/sub0305/news/rep...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email protected]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http://www.tjb.co.kr/sub0301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www.youtube.com/c/tjbnews?sub...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