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유혈사태에 시위 인파는 더 늘었다 [포커스]
군부 쿠데타 4주째에 접어든 미얀마에서 최대 규모 시위가 예고됐습니다 군부의 실탄 사격으로 4명이 사망하는 유혈사태가 발생하자 수백만 명이 거리로 뛰쳐나온 건데요 점점 더 긴장이 고조되는 미얀마에 오늘의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